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감옥에서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아들 카드로 옷을 200만원이나 ㅡㅡ
오빠는 그래도 도라 소중함 알고 미안해 우는데 ;;
엄마가 그래도 불판 닦는 알바라도 시작했네요
힘들게 일하면서 도라한테 미안함 느끼겠져??
도라는 드디어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나봐요 전개가 빠르네요
도라가 행복해지고 가족과 만나면 좋겠어요
불판 닦는 알바 하면서 정신 차리면 좋겠어요
이제 힘든일하면서 도라가 힘들게 일해서 가족부양한것 조금씩 느끼겠지요
식당에서 일하던데 계속할지 지켜봐야죠
과연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 그러면 좋을텐데...
드디어 정신이 조금씩 돌아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