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도라♡ 운명적 만남

도라는 방송국에서 필승 감독과 한 팀으로 일하면서 스케줄을 확인하지 않아서 고필승 감독에게 혼줄이 납니다.

 

 

필승-도라는 한 방향의 지역에 같이 산다고 필승이 도라와 함께 차에 합승하여 같이 퇴근을하며, 도라는 자신이 잘못한 일에 용서를 구합니다.

퇴근하는 도라에게 불량자가 나타나 연애하자고 납치하려는 것을 필승이 보고 도라를 구해줍니다.

 

 

필승은 도라가 불량자로부터 위험을 탈출하는 다른 집이 있다고 필승집에 입주를 시킵니다.

지영 할머니와 방을 같이 보러와서 좋다고 언제 입주할 수 있냐고 뭍자 오늘 입주하셔도 된다고 필승 엄마가 말을 합니다.

입주시 맛있는 게장을 담그 온 것을 선물하니 필승 가족은 맛있게 먹으면서 필승 할머니는 도라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애기를 합니다.

 

 

도라는 직진멜로 대본을 보면서 "오빠 사랑해" 대사를 (구) 도라가 한 것과 똑같이 대사를 울면서 감동있게 하니 필승은 도라 얼굴을 쳐다본 후 의아해하며 세안실에 가서 세안을 합니다.

 

 

도라는 박도라에 대한 SNS 검색을 한 후 필승에게 도라에 관련 내용을 뭍자 당신이 뭘 안다고,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 고함칩니다.

 

 

도라는 간식을 사러 나왔다가 우연히 필승 달려오는 모습을 보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발을 헛 딛어 넘어지려하나 필승이 극적으로 달러와 도라를 안고 사고를 면합니다.

 

 

필승 감독 시청률 대박 행진 고 고~  커피차는 배우 세라씨가 주문했으며 세라씨가 방문해 필승을 만나자고 제의하자 필승은 바쁜일이 있디고 다른 곳으로 가 버렸습니다.

이 광경을 몰래지켜보던 도라는 두 잔의 커피를 들고 대 스타 세라씨 발톱만도 못한게 감독님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이제 감독님을 돌덩이다 라고 합니다.

 

 

필승은 도라의 자살로 인한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지만 지영이 방송국 고필승 감독님팀에 합류하면서 지영과 관련된 여러가지 행동들이 우연이 아닌 필연적으로 필승과 재 결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영도 빠른 기억을 회복하고 필승과 예전처럼 달달캐미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