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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은 잠을 자면서 꿈속에서 도라와 행복했던 시간의 꿈을꾸게 됩니다.
필승은 지영(도라)과 같이 일을하면서 꿈속에서 보았던 도라 모습을 연상하면서 지영(도라)를 의식해서 자꾸 쳐다봅니다.
지영(도라)은 시장에서 옷 파는 대역을 맡아 자유자재로 역할을 잘 소화하고 필승은 대만족을 합니다.
이에 지영(도라)에게 출연료를 받아가라고 말하자 지영(도라)는 처음에 거절했으나 받아가겠다고 좋아합니다.
지영(도라)은 필승에게 뻔데기 드시라고 건네자 예전에 도라가 필승에게 사준 뻔데기가 생각나서 먹지않고 뿌리칩니다.
지영(도라)는 TV 보면서 라면 끓이다가 뽀글머리 남학생이 춤추며 들어왔던 옛 기억을 찿아내고 마당으로 나와서 집 전체 여기저기를 살펴본 후 필승이 들어오자 자신이 예전에 이 집에서 살았던것 같다고 말을 전하자 필승은 더욱 지영(도라)을 의아하게 쳐다봅니다.
필승은 도라에 대한 기억으로 밖으로 뛰어나와 거리에서 오열합니다.
지영(도라)은 촬영장에서 긴 사다리가 필승에게 넘어지려고하는 것을 감지하고 빠르게 필승을 밀쳐내고 자신이 사다리에 부딪쳐 사고가 납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을 엎고 빠르게 응급실로 향하며 치료중인 지영(도라)을 보던 필승은 지영(도라)이 도라가 아닐까하는 연관성에 혼란이 오면서 잠시 병실을 나와서 생각에 잠깁니다.
필승은 다시 지영(도라)병실로 들어와 자신이 간호하겠다고 다른 직원들을 내 보냅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에게 손을 만져주고 싶지만 지영(도라)이 놀랄까봐 잠시 손을 멈추고 필승-도라가 사랑했던 시절 사랑의 언약식 증표로 필승은 달, 도라는 별을 발목에 새긴것이 생각이나 필승은 지영(도라) 양말을 살짝 올려서 지영(도라)다리에 새긴 별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이 직진멜로 대본을 보면서 도라 연기를 울면서 완벽하게 소화하는것을 보고 지영(도라)이 도리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했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을 마주칠때마다 도라에 대한 아련한 미련을 가지고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지영(도라)이 뽀글머리 남학생 기억을 찿아내고 사고로 병실에 입원한 지영(도라)의 발목에 새긴 별을 보면서 필승은 깜짝놀랐으며 도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않고 간직한 필승의 도라사랑의 마음이 지영(도라)을 찿아내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제 필승-도라 달달캐미로 행복한 사랑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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