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마리♡두번째 만남 후 깊어지는 마리 엄마 고민

마리-필승 엄마는 옷 매장에서 만나 다정하게 정감을 나눕니다.

필승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필승 결혼 마리 엄마가 소개해준다는 등 다양한 이야기로 시간이 지나갑니다.

옷 매장에 마리가 방문했을때 필승 엄마가 계셨고 마리는 필승 엄마에게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하던 중 필승 엄마는 필승이 데리러왔다고 나간다하니 마리가 나도 필승오빠 만나고 싶다고하자 필승 엄마는 흔쾌히 허락하고 밖으로 나가서 필승에게 마리를 인사시킵니다.

이때 필승은 어디에서 만난적이 없느냐?고 문의하니 저번 사고때 만나 지하철로 찿아갔더니 보이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집에 돌아온 마리는 아빠에게 자신의 운명이 필승 오빠라고 만났다고 애기하며 좋아합니다.

마리-필승 두번째 만남에 좋아서 마리는 엄마, 아빠께 자랑하고 좋아하지만 마리 엄마는 왜 하필이면 필승이냐고? 하면서 술을 드시면서 깊은 고민에 빠져듭니다.

필승-마리의 만남은 좋은 관계로 이어지려나 생각해 보았지만 도라를 일찍 찿은 탓에 좋은 관계가 지속되려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