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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은 지영(도라) 병실을 지켜주지 못하고 급하게 바닷가 지영(도라)집을 찿아가 할머니를 만남니다.
할머니는 지영(도라) 사고와 관련된 내용을 지영(도라)이 바다에 빠져 죽다가 살아나서 몸전체, 얼굴 등을 갈아 엎었다고 애기하며 사고이전 기억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머니를 만난 필승은 밖으로 나와 마을 주민 덕자 이모를 만나 지영(도라)에 대한 애기가 지영(도라) 할머니는 치매 초기, 진짜 손녀인줄안다, 지영(도라)은 진짜 효심이 깊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필승은 의아심이 가득한 가운데 도라 엄마를 미행해서 도라 엄마가 먹다 남긴 음료수 빨대와 사무실에 지영(도라) 치솔을 가지고 친자확인 검사를 의뢰합니다.
필승은 도라 엄마와 도라가 친자관계 99.9% 일치 사항을 확인하고 울면서 지영(도라)에게 전화를 하나 울분이 터져 말을 잊지 못하다가 지영(도라) 어디냐고 내가 그 곳으로 가겠다고 지영(도라)이 있는 곳으로 찿아갑니다.
필승은 지영(도라) 만나러 가는길에 예전에 도라 만나서 하던 애기도 회상하고 지영(도라)있는 곳에 도착해서 지영(도라)을 만납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이 누워 자려는 방을 노크하고 들어갈 수 있겠냐며 문의 후 지영(도라)이 승락하니 지영(도라)방에 들어가 맛있는 과일을 가득 냉장고에 채워주며 맛있는거 많이 먹으라고 말을한 후 밖으로 나와 이제 도라 혼자 외롭게 두지 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필승은 지영(도라)과 함께 차로 출근을 하면서 필승 입은 싱글벙글 하시면서 지영(도라)과 여러가지 담소를 나눕니다.
지영(도라)은 새로나온 대본을 나누어주며 가지고 있던 대본을 바닥에 떨어뜨리니 필승이 빠르게 달려와 도움을 줍니다.
지영(도라)은 왜 이러는지 상황에 의아해하며 생수를 마십니다.
필승과 도라는 어려운 상항을 헤치고 다시 만났으니 필승은 도라를 혼자두지않고 외롭지않게 해 주겠다고 다짐을 했으니 필승-도라 달달캐미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