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C204831
흑흑 고백을할수없는상황ㅜㅜ 오빠동생하자는데ㅋ
걍 고백을해 필승아ㅠ
답답해 왜 고백을 못 할까요?
예전에 필승이 도라가 헤어지자 해서 그런게 있나? 싶기도하고 그렇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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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즐거운사자K125300
아 지영이 계속 오해하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필승이 도라에게 속 시원하게 고백하면 좋겠어요
- 끈기있는해바라기B215888
보는 사람이 다 답답합니다ㅜㅋㅋ
- 탁월한원숭이U116517
그럴수도 있을꺼같아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필승이도 괴로워 죽을 지경입니다
- 밝은펭귄W121002
지영이 기억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나봐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너무 귀여운 투샷 ㅎㅎㅎ
- 행복한강아지H103703
답답한 필승 때문에 도라 넘어가겠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P126664
떡볶이 조아하는거 어떻게알구~ 감동하는 도라귀여우ㅏ여
- 사랑받는토마토K210268
제발 고백 좀 하라구요ㅠㅠ
- 화려한프레리개D211322
필승이 보고 있으면 답답하긴 해요 흑
- 겸손한데이지Y211682
약간 답답하다고...ㅠㅠ
- 무한한오리D211920
맞아요 너무 답답해요 ㅠㅠㅠ
- 신속한박하G201891
지영과 그냥사귀면되지 않나요 아무렇지않은척 지영은 속터지겠어요
- 순수한악어E129337
도라의 상황들때메 말을 못하는걸까요?? 참.. 어렵네요,, 도라가 도망가 버릴까봐 그러는건가
- 무한한오리A129120
필승이도 고백못해서 답답할것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E212303
오해하는게 넘 웃기더라구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도라가 좋아하는 떡볶이 엄청 사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