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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는 자기중심적, 다혈질 공진단의 거짓 계획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포기하려고 했는데 또 다시 공진단 정장에 커피를 쏟고 말았습니다.
지영(도라)은 공진단에게 커피쏟은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시과할때 공진단은 지영(도라)보면서 가슴이 뛰고, 도라 생각이 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죄송하다, 옷값이 얼마냐?, 배상해드릴께요, 세탁비드릴께요 등으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공진단은 고필승 감독 드라마에 출연하시는 배우님을 만나러 오던 중 바구니 들고 들어오는 지영(도라)과 만나게되면서 저번 커피쏱은 옷 값 조회시 560만원짜리 정장인줄 안 지영(도라)은 다시 공진단에게 일부만 보상해주겠다, 진짜 560만원 다 주고 샀느냐, 얼마 보상해줄까요, 비싼옷이라 미안하다 등으로 이야기를 하던 중 공진단은 미안하면 밥이라도 사던가 하면서 지영(도라)은 다시 자신의 실수로 공진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영(도라)은 자신의 커피쏱은 실수로 공진단을 만나서 옷값대신 밥을 사 드리려고 약속을하고 말았습니다.
착하게 살아온 지영(도라)은 남에게 실수를 한 부분에 대해 그냥 넘어갈수는 없는 성격이여서 공진단에게 밥을 사려고 만날 것 같은데 지영(도라)은 공진단을 과연 만날것이며, 만약 공진단 만남을 통해서 무의식의 나쁜 기억을 통해서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을 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도라-공진단◇ 나쁜인연 두 세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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