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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출근전 필승집을 찿아와 아줌마 청국장이 먹고싶다고 하면서 필승 오빠 있냐고? 오빠에게 전해줄게 있다고 고가의 시계선물을 필승에게 건네줍니다.
그러나 필승은 받을 수 없다고 시계를 다시 마리에게 건네주고 아침 회의가 있다고 출근을합니다.
마리 엄마, 아빠는 앞전 마리일관계로 불편한 관계로 마리 엄마가 아빠에게 넥타이를 골라주려해도 마리 아빠는 냉담한 감정을 들어냈습니다.
이때 필승 엄마는 마리 엄마에게 전화해 마리가 자신의 집에 있다고 연락을드리니 마리 엄마는 필승 집에 찿아와 마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한 마리 엄마는 마리를 자신에게 맡겨주시라고 말씀을하시고 화가 났습니다.
집에 도착한 마리는 필승 오빠 나한테 관심이 없나봐, 시계 거들떠 보지도않고 내가 바보라서 그런가봐하고 아빠에게 화소연을하며 자신을 도와주면 안되겠냐?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지않냐? 필승이 전생에 뭐가 있었던것처럼 좋다는 말을하고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마리 아빠는 많은 고민을 한 끝에 필승집을 찿아와 마리가 무턱대고 찿아온것에 대한 사과와 마리가 사고로 다쳐서 철도없고 필승을 오래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필승 가족들에게 말씀을드렸습니다.
마리 필승바라기 사랑은 지칠줄 모르고 자신의 힘만으로는 필승 마음을 돌리기 어려우니까 이제 무엇이든 해결가능한 마리 아빠(공진택 회장님)힘을 빌려서 필승 사랑을 얻으려하는 철없는 마리 사랑은 과연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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