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 엄마◇과욕이 부른 치욕

도라 엄마는 식당에서 쫒겨났던 생각을 하다가 어느듯 나이트클럽 방문을 하게 되면서 낮선 남자를 만나게됩니다.

낮선 남자가 옷 사 입으라고 돈을 건네면서 오피스텔 알아보고 있다고하니 도라 엄마는 내가 무슨 복이 많아서하며 돈을 받으려는 순간 낮선 남자 부인과 가족들이 찿아와 도라 엄마 머리채를 잡아당기면서 수모를주니 도라 엄마는 재빨리 도망가서 담벽락에 앉아 하염없이 울고 있었네요.

이 광경을 도준이 처다보고 있었답니다.

 

◇도라- 엄마◇과욕이 부른 치욕

 

도라 엄마는 낮선 남자 가족들로부터 치욕을 당한 후 도라 오빠를 만나자 도라 오빠는 빚쟁이들 만났냐고 여쭤보니? 전 에하던 매니지먼트를 다시하겠다고 도와달라하니 도라 오빠는 내가 무슨 돈이있냐고 반문합니다.

 

◇도라- 엄마◇과욕이 부른 치욕

 

도라 엄마는 자신이 식당에서 일을하지못해 쫒겨나면서 나이트클럽에서 낮선 남자를 만나 노력하지도않은 횡재를 해 보려다가 치욕을 당하고 도라 오빠 혼자서 돈 벌어 힘든 줄 뻔히 알며서도 또 애전에 하던 매니지먼트를 하겠다고 도라 오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도라 엄마 깨달음이 없는 과욕불급에만 치우치는 생각 언제 바뀌려나요~~~

미련한 엄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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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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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같은수선화J212573
    도라 엄마가 제엘 빌런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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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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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엄마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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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도라 엄마.. 비중좀 줄였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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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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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제비꽃M194976
     도라엄마가 너무 빌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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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깨닫지 못하고 허상에 젖어있는 도라 엄마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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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P126664
    정말 욕심많은 아줌마에요 꼴 보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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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꼴보기 싫지만 대역이 남았으니까
      조금 더 진행되면 후회하면서 뉘우치는 날도 곧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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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F126407
    아직도 진짜 저러는게 안타까우면서도 괴씸하더라구요. 얼른 정신차리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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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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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 엄마 헛된꿈버리고 얼른 새사람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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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Q210269
    도라 엄마 정말 빌런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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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죠
      뉘우침도 깨달음도 없으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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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A116432
    정말 지독한 캐릭터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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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러시죠
      지독한 캐릭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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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L207220
    도라엄마 진짜 짜증나서 미치겄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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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이건 드라마니까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보시면 안될까요 
      앞으로는 올리지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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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도라엄마는 언제쯤 정신차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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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아마도 한동안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또 매니지먼트 하신다네요
      도라처럼 만들고 싶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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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D211322
    엄마가 저러니 넘 시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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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맞습니다 
      도라 오빠도 아마도 엄마때문에 필승 고모와 사귀는것 용기를 못 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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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제대로 되는일없고 하는일도  엉망이고  왜그렇게사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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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실타래가 한번 꼬이니 생각하는것, 시행하는 일마다 엉망 진창이네요
      그래도 본인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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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막내 아들이 못보고 지나가서 다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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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실제로는 봤는지 모르겠지만 화면상에서는 도준 바라보는 모습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