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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엄마는 식당에서 쫒겨났던 생각을 하다가 어느듯 나이트클럽 방문을 하게 되면서 낮선 남자를 만나게됩니다.
낮선 남자가 옷 사 입으라고 돈을 건네면서 오피스텔 알아보고 있다고하니 도라 엄마는 내가 무슨 복이 많아서하며 돈을 받으려는 순간 낮선 남자 부인과 가족들이 찿아와 도라 엄마 머리채를 잡아당기면서 수모를주니 도라 엄마는 재빨리 도망가서 담벽락에 앉아 하염없이 울고 있었네요.
이 광경을 도준이 처다보고 있었답니다.
도라 엄마는 낮선 남자 가족들로부터 치욕을 당한 후 도라 오빠를 만나자 도라 오빠는 빚쟁이들 만났냐고 여쭤보니? 전 에하던 매니지먼트를 다시하겠다고 도와달라하니 도라 오빠는 내가 무슨 돈이있냐고 반문합니다.
도라 엄마는 자신이 식당에서 일을하지못해 쫒겨나면서 나이트클럽에서 낮선 남자를 만나 노력하지도않은 횡재를 해 보려다가 치욕을 당하고 도라 오빠 혼자서 돈 벌어 힘든 줄 뻔히 알며서도 또 애전에 하던 매니지먼트를 하겠다고 도라 오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도라 엄마 깨달음이 없는 과욕불급에만 치우치는 생각 언제 바뀌려나요~~~
미련한 엄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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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도라- 엄마◇과욕이 부른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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