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지영(도라)♡기억찿기 프로젝트 "동상이몽"

필승은 지영(도라)에게 예쁜 꽃다발을 선물을 하네요.

지영(도라)은 속으로는 좋으면서 겉으로는 꽃보다 수박한덩어리 하면서 꽃다발을 필승에게 넘겨주려다가 이왕 주신 꽃다발이니까 자신이 가지겠다고 하면서 행복했습니다.

 

 

필승은 자신의 소속 배우님과 과거에 기억을 찿아주면 어떻게 해야하나 의논을 합니다.

 

 

필승은 도라와의 옛 기억을 회상하며 지영(도라)에게 기억을 찿아주기로 결심하고 지영(도라)에게 만나자고 문자를 전송합니다.

 

 

첫번째, 도라와 자전거타기 기억을 찿기 위해 지영(도라)이 자전거를 못 탄다고해도 뒤를 잡아줄테니 걱정말고 타 보라고 지영(도라) 자전거  뒤를 잡아주며  연습을 한 결과 필승이 손을 놓아도 지영(도라)은 자전거를 잘 타며 지영(도라)이 멈추려는 순간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필승에게 지영(도라)이 안겼습니다.

 

 

 

두번째, 필승-지영(도라) 출근길에 노래를 틀어줬는데 끌리네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운전찐이네 필승 닭다리잡고 삐약 삐약 하시며서 쳐다보았습니다.

지영(도라)은 출근길에 들었던 노래를 검색해 본 결과 자신을 좋아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필승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했습니다.

 

 

세번째, 지영(도라)이 필승보고 밥 사겠다하니 밥 보다는 갈데가 있다고 지영(도라)을 데리고 야외로나와 지영(도라) 필승 음식만드는것 도우려하니 별구경, 꽃구경하고 있어라, 식사 후 필승은 기타를 메고 나타나 노래를 불러주며 해 줄게 뭐가 있는가? 필승은 기억 찿기 오빠같은 마음으로 동생 기억 찿아줄께 하시고 지영(도라)은 공주님 대접이 따로없네, 낭만적이다, 멋있는 남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돌아오는길에 프로포즈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필승이 끝까지 프로포즈를 하지않으니까 졸려죽겠는데 언제 할려고 뜸을들이나 하고 잠깐 잠든사이 필승이 지영(도라)에게 담요를 덮어주려니까 그사이 지영(도라)이 잠에서깨어나 필승 손을때리니 필승이 깜짝 놀랐습니다.

 

 

지영(도라)은 필승이 기다려도 프로포즈를 하지않은 것에 대한 분노로 필승보고 차 세워라하고 차에서 내려 택시를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네번째, 지영(도라)이 떢볶이 좋아하던 기억을 찿아주기위해 필승이 떢볶이를 사들고 지영(도라) 방으로 갖어다주나 지영(도라)은 좋아하지않는다고 필승에게 가지고 가라고하자 필승은 어쩔수없이 떢볶이를 가지고나와 지영(도라)방을 쳐다보았습니다.

 

 

지영(도라)은 필승이 좋아하는데 좋아하지못하는 이유를 검색한 후 필승이 불치병이 걸렸다고 판단하고 필승에게 전화해서 만나자고하니 필승이 달려나오는 순간 울면서 필승보고 시한부, 불치병도괞찮다, 함께해줄께요, 혼자두지않겠다 하니 필승이 무슨 불치병하면서 의아해합니다.

 

 

필승은 도라 기억 찿아주기위해서 도라가 예전에 하던 행동들을 한가지 한가지 진행해서 빠르게 지영(도라)의 기억을  찿기를 함께하고 있는데 지영(도라)은 필승이 자신을 좋아하는 행동인줄알고 빠른 프로포즈를 받고 싶은 마음에 프로포즈를 하지않은 필승을 보고 무척 화를냈습니다.

필승 지영(도라)은 함께하는 시간의 동상이몽입니다.

이걸 어떡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