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C204831
아직도 저러네요ㅜㅜ 에구 딸생각하지
와...공진단을 찾아갈 생각을 하네요
대단해요 이렇게 뻔뻔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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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무한한오리L207220
도라엄마 진짜 짜증나요 ㅋㅋ
- 탁월한원숭이U116517
도라엄마 제발 ㅠㅠㅠ 정신 좀 차리길
- 겸손한데이지Y211682
도라엄마 그만좀 했으면..ㅠㅠ
- 화려한프레리개D211322
정신 평생 못차릴거 같아요
- 밝은펭귄I126902
그니까요 보고 헉했습니다..
- 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게요. 너무뻔뻔해서 짜증나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뻔뻔해도 너무뻔뻔해요. 글구 오천만원이 적다는데 정말 너무뻔뻔하네요.
- 밝은펭귄W121002
도라엄마에게 5천만원 주고 공진단 착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엄마 아직도 정신못차렸어요 언제 깨달으시려나요
- 신속한박하G201891
돈때문에 염치없게 또 공진당 찿아가네요 행동이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 순수한악어E129337
그러니까요 자기딸을 그렇게 망친사람을 또찾아가서 돈을 받으러 갈줄이야...
- 변치않는멜론V208459
예전에 도라 죽은 거 돈으로 물어내라고도 햇잔아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진짜 끝까지 정신 못 차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