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공진단과 2번째 식사를 하게되네요...ㅠㅠ 필승의 사랑 고백과 꽃을 뒤로하는 도라(지영)...ㅠㅠ 공진단은 계속 도라(지영)의 주위를 맴돌고...ㅠㅠ 아~~~ 이렇게 전개되면 최악인데요...ㅠㅠ 필승이 잘 풀어가겠죠.... 화이팅.^^ 필승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