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이웃집 아주머니는 필승 할머니, 엄마가 외출 후 돌아오시는것을 보시고 필승이 문칸방 지영(도라)아가씨와 사귀느냐고 물어보셨는데 필승 할머니, 엄마는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니 아침마다 츨근도 같이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집으로 들어오시던 할머니, 엄마는 필승이 지영(도라)방에서 나오는것을 목격을하고, 엄마는 필승방에 들어가 왜 지영(도라)방에서 나오느냐 물어보니 지영(도라)이 회사일하다가 다쳐서 간호해준다고 지영(도라)방에서 잠깐 잠이들었다가 나왔다고 말을하자 필승 엄마는 그런일이 있으면 왜 엄마나 다른 사람한테 말을하지 말을하지않았느냐 하시고 화를 냈습니다.
필승 엄마는 출근도 동네 소문나는데 왜 같이 가느냐고 물어보니 지영(도라)회사 직원이고 같은 회사여서 같이 간다고하니 다음부터는 동네 소문난다고 하시면서 같이 출근하지말라고 부탁합니다.
지영(도라)은 어제 아픈관계로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필승에게 문자보내려고 하던 순간에 필승 할머니, 엄마가 할말이 있다고 지영(도라)방을 찿아와서 출근도 같이 하는지 여쮜보시고 동네 소문나니까 조심해 달라고 부탁을합니다.
필승 할머니는 우리 필승이는 재벌집 사위가 될 거라고 말씀하시며 지영(도라)에게 따끔하게 충고를 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에게 오늘 일이없다고 휴식하라고 문자를 발송합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을 오빠같은 마음으로 기억찿기 노력을 해 준다고하며, 지영(도라)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프로포즈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한데요, 이제 겨우 필승-도라가 기억 찿으면 달달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려나 생각하고 주말 드라마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또 다른 복병 할머니, 엄마 때문에 필승-도라 사랑하는 시간을 찿기가 어려워질 시기에 놓여있어 많이 안타깝습니다.
필승-도라 언제 다시 만나서 달달캐미 많이 보여주려나 기다려집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필승-도라♡사랑 반대하는 할머니, 엄마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