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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은 지영(도라)이 공진단에게 옷 값대신 식사대접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필승은 지영(도라)을 기다립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에게 저녁같이 먹자고 문자 발송하지만 문자확인은 했지만 답장 없다고 지영(도라)방을 찿아서 노크하나 대답이없자 지영(도라)을 만나기위해 버스정류장에 서 있자, 필승보고 지영(도라)은 뭔데 감나라, 배나라 하느냐?, 다른 남자 만나는것 혹시 질투해요 하시고 필승이 하는짓은 좋아하는 여자한테하는 짓이라고 말을합니다.
떢볶기 사 오시던날 좋아하는데 좋아할 수 없다고하는 이유 필승은 기억안난다고 하며 지영(도라)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을하며, 같은 팀으로 챙겨주고 싶은것 오해다하고 말을합니다.
이에 지영(도라)은 사람마음 마음데로 휘젖는다, 필승 나쁜남자다, 앞으로는 껄쩍대면 김지영이 아니고 황지영이라고 말하고 돌아서 갑니다.
고필승 감독 드라마 촬영중 소품관련 찿으러 호텔방으로 들어가던 지영(도라)은 예전 거짓광고 촬영장에 도착했을때 낮선 남자가 자신과 놀고가지고 팔을 잡아당기는 기억이 생각나면서 너무 무서워서 쓰러지고맙니다.
이에 놀란 필승과 직원들은 도라를 응급실로 이송하려고 하나 지영(도라)은 겁에질려 울면서 집으로 가고싶다고 애기하니 필승과 여직원이 부축해서 지영(도라) 방으로 데리고와서 바닥에 눕힙니다.
필승은 빠르게 약국에들러 약 사려다가 갑자기 기억이나서 핸드폰 검색을 해 보고 촬영장세팅을 잘 못 했다고 하시며 약을사서 지영(도라)방으로 들어옵니다.
회사 직원은 회사일 관계로 먼저 회사에 들어가고 필승은 지영(도라)을 보살피 던 중 지영(도라)이 팬분 계란투척, 바닷가 들어간 기억 회수하고 무서워 떨면서 필승품에 안기면서 예전에 무슨일이 있었던것 같다고 말을합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에게 아무일없다, 나쁜 꿈 꾼것뿐이다라고 말씀을하자 지영(도라)은 기억찾으면 안되겠다, 사람들이 마구 던지고, 욕하고 자신이 물속에 빠졌다, 꿈속이 아니고 생생하다고 하니 필승은 나쁜 꿈 꾼것이라고 애기해주며 안아주었다.
필승은 잠시 잠이들어 깨어보니 아침이라 지영(도라)방에서 나오는것을 할머니, 엄마에게 들켜버렸습니다.
지영(도라)은 소품관련 방에 들어가려다가 예전 거짓광고 기억을 찿아내고 너무 놀란 나머지 바닥에 드러누웠습니다.
놀란 필승과 회사직원들은 지영(도라)을 빠르게 지영(도라)방으로 데리고와서 간호해줄때 지영(도라)은 예전에 팬분들 계란투쳑, 바닷가 입수, 욕하는것, 이런 기억들을 회수하면서 지영(도라)은 무서워하며 기억찿기를 그만두고 싶어합니다.
지영(도라)이 힘들어도 빠른 기억 찿아야 예전에 하고 하고싶었던일, 필승과의 해, 달 달달캐미 많이 보여줄것인데 기억찿기 포기하는 지영(도라)이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짠하네요~~~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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