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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엄마는 자택에서 불안한상태로 안절부절하다가 필승을 만나기로 결심하고 차 안에서 기다리던 마리 엄마는 필승이 걸어오는 것을 발견하고 필승을 만나 마리와 동생으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고 필승에게 우산을 씌워주려고 하나 필승은 비를 왕창 맞고 간다고하니 필승가는 모습을 한참동안 쳐다봅니다.
필승 엄마는 마리 엄마 옷 샵에 들러서 미안하다 필승이 지금은 누구도 만나고 싶지않다고 말씀을 하시니 마리 엄마도 억지로 만들어서 되는일은 아니다, 필승 아들같은 마음이다, 필승 예쁜아가씨 만나게 해 주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 엄마 만나서 안된다는 말씀을 마리 아빠께 전해드렸습니다.
마리 엄마는 마리 아빠에게 미련 버리라고하며, 마리에게 사람 마음은 억지로 되지않는다, 전에 회사분 선 볼때도 억지로 되지않듯이 좋은 사람 만나라고하니 마리는 필승 오빠 포기하라고 하나하고? 마리는 우리회사 다 준다고해라하니 아빠는 사정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해 마리는 아빠말 알아들었으니 혼자있겠다고 했습니다.
마리는 아직 어린나이에 필승오빠 사랑한다고 고집을부리고 엄마, 아빠는 억지로 사정하서 사랑이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라고 설득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이해 못하는 미리를 보면서 마음이 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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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마리♡ 아픈사랑 부모님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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