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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엄마는 식당에서 쫒겨나고 나이트클럽에서 낮선 남자만나서 망신당하고 하는일없이 집에서 다양한 생각을하다가 도라 죽음과 자신이 쪽박찬것은 공진단 때문이다 결론을 내리고 공진단 회사로 남몰래 찿아오나 경비원에게 붙잡혀 끌려나가기 일보직전 때마침 공진단이 들어오면서 도라 엄마가 사무실에 들어와서 상담을하게 되었습니다.
도라 엄마는 그동안 도라 죽음 후 있었던 어려운일, 힘든일 등 다 해봤지만 안되었다고 공진단에게 사정하며 한번만 도와달라 애원하더니 5천만원을 받아서 나왔습니다.
공진단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아온 도라 엄마는 도라 오빠에게 매니지먼트 한다고 애기하고 연기 대상자를 찿으러 나섰습니다.
때마침 연기하고픈 여성 연기자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명함을 건네주었습니다.
도라 엄마는 연기지망생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와서 도라 오빠에게 보여주니 예쁘게 생겼다고 좋아합니다.
도라 엄마는 이름도 "도도"로 지었다고 도라 오빠에게 자랑을합니다.
도도를 도라처럼 만들겠다는 야심찬 결의도 해 보았습니다.
도라 엄마는 도라 죽음 후 잠시 식당일은 해 보다가 쫒겨났고, 노력하지않고 돈벌겠다는 허항된 꿈으로 낮선 남자를 만나 망신을 당한 후 다양한 생각끝에 공진단에게 돈을받아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합니다.
자신의 노력은 하지않고 예전에 도라 매니저한 경험으로 다시 매니지먼트를 시작한다고 하니 과연 도라 엄마는 정상적인 생각으로 추진하는걸까요?
허황된 꿈의 일부분일까요~~~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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