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도라가 자살한 바닷가에 가서 도라가 보고 싶다고 말하는 고필승을 보고 있으니 저 또한 마음이 아팠어요. 두 주인공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