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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키워준 엄마에게
자꾸 본인이 좋은 집 아가씨 소개시켜줄거라 하는데
본인이 뭔데 자꾸 저러는지 솔직히 주제넘어요.
허허실실 좋은게 좋은거다 필승맘은 도움많이 줬던 마리맘이라
좋게 듣는지 답답하네요. 솔직히 본인 친자식 며느리감은 본인이
결정짓겠단 심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