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필승이 할머니 필승이를 부잣집에다 장가보내고 싶나봐요
부잣집에다 장가보내려고 하네요
찬성이라면서 호들갑 떠는데 너무어이상실
필승이가 반대하니까 은혜를 모른다고 했던 거
너무 어이없어요 업둥이 취급하던 본심이 툭툭 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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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유머있는바다V212957
진짜 어이없어요... 호들갑을 왜 그렇게 떠는지
- 탁월한원숭이J213717
부잣집에 장가보내려고 아주 애를쓰네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못할 소리는 다하면서 남의덕은 왜그리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도라엄마나 필승엄마나 돈밝히는거 똑같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필승할머니 자기가 뭘키워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네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필승 할머니 정말 싫어요. 친손자 아니라고 저래도되나요. 짜증나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웬 떡이냐 싶은거겠죠 다들 이상해요
- 현명한장미G131379
본심이 나오네요
- 다정한코코넛N202658
어이가ㅜ 없네요
- 행복한강아지H212903
진짜 너무 속이 답답해요ㅠㅠㅠㅠㅠㅠㅠ
- 활기찬거미X184593
역시 친 손주가 아니니까 더 그러는 거 같네요
- 명랑한삵A125532
너무 어이없어요
- 밝은펭귄W121002
숨겨왔던 본심이나타나고 있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필승할머니 재수 없는 캐릭터 입니다
- 변치않는멜론V208459
그러니까요 현실적이라서 더 화나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필승 할머니 부잣집에 필승 보내고 싶어서 애달아하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할머니가 뭐라고 찬성 어쩌고 하는건지 ㅋㅋ 반대입장을 피력하지 못하는 필승맘도 웃기더라구요
- 열린자두T126654
진짜 싫어요 그러는거 상대방한테도 예의아니에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부잣집에 보낼려고 혈안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