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할머니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영 너무 마음아팠을듯하넹ᆢ
필승엄마와 할머니는 지영의 방으로 찾아가 무슨사이냐며 매일 카플한다며 따지고 있네요 필승과 연결되는게 얼마나 싫었으면 방까지 찾아가 물어보고 캐묻고 지영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짜증나겠어요 지영은 아무사이아닌게 맞다고 대답해주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저렇게불쑥 찾아와서 저러는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저렇게 행동하는 부모라면 나같애도 안만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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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변치않는멜론U122159
맞아요. 드라마 자체가 재미있긴한데 신파쫌있어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너무 착하면 손해봐요. 지영이 마음이 짠해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부모님 입장 이해해요 갈등이 있어야 또 볼맛이 나죠
- 현명한장미G131379
이해 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그래요
- 다정한코코넛N202658
그러게여 ..
- 활기찬거미X184593
그러게요 짠 하더라구요
- 명랑한삵A125532
나같아도 안만날 것 같아요
- 투명한파인애플X1449
현실 속 부모님 입장 이해함
- 빛나는오렌지U46343
지영에게 필승과의 만남을 반대하는 모진말을 합니다~
- 당당한퀴니피그C207223
저 장면이 조금 그랬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할머니는 돈이 많은 부자집 사위를원하니 도라 마음은 많이 아팠겠지요
- 활기찬거미E128193
싫을 순있었어도 바로 찾아가서 저러는거는 무례하네요
- 열린자두T126654
지영이 그만 괴롭혀요 진짜 짜증나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이장면 좀 화나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아무리 주인집이라고 하지만 저렇게 무례하게 남의 집에 와서 사겨라 마라 하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