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허무맹랑한 사업얘기 황당합니다
돈 겨우 만들어와서 또 옷사고...
허무맹랑한 사업얘기....
아들이 힘든게 벌어돈 돈으로 또 옷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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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열린자두T126654
진짜 보는데 열받더라구요 왜그러는건지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자신의 권위만 과욕만 생각하시는 엄마인것 같습니다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진짜 저런분이 엄마면 멘붕올거같아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도라엄마는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 일입니다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답없는 엄마 싫어요정말
- 즐거운사자K125300
아니 돈 벌기 힘들다고 당장 꽃뱀 하려고 생각한 것도 충격적이고 그 와중에 공진단 가서 돈뜯어내는 것도 황당
- 뛰어난하마G116429
막장에서 빌런은 필수죠ㅎㅎ 배우님이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듯해요ㅋ
- 부드러운다람쥐D128330
악역캐릭터라 어쩔수없는듯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악역소화잘하네요
- 밝은펭귄W121002
도라엄마가 지영이에게 접근 하지말길 바래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사기치고사는 여자들이 있나 싶은데 ,, 빤빤한 얼굴로 사람들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