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 돈 날려먹은게 본인인데 왜 서운하다는건지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도라맘 멘트는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열린자두T126654

도라엄마는 진짜 도라한테 너무 하는거같아요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엄마는 도라가 당연히 돈 잘 번다는 생각인것 같았어요
자신이 돈벌어보니 되는게 없으니 우시는것 같은데 한심합니다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도라마미 나올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빛나는오렌지U46343

도라엄마는 이해 불가 입니다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적반화장 ㅜㅜ도라엄마 진짜 화나요

뛰어난하마G116429

막장에서 꼭 필요한 빌런이죠ㅎㅎ
실제로도 유명 트로트가수도 이런 비슷한 경우를 겪었던 것도 생각나네요. 남동생 사업자금 안빌려준다고 본인 딸 치부드러내려고하고...

부드러운다람쥐D128330

고구마 역할로 밉상으로 설정되어있는거겠죠ㅡ.ㅡ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밉상밉상  엄마랑 손절해야되요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원래 악한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못느끼더라구요

밝은펭귄W121002

엄마의 돈줄인 도라가 엄마에게 한마디 말없이 사라졌으니까요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진짜 과연 이런 엄마가 있을까 싶네요.
 친엄마가 아닐 거 같아요

신속한박하G201891

도라엄만  잘못한게 하나도 없단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