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리 아빠(공진택) ◇마리 설득 감동사연

마리 부모님께서 회사 상무 맛선을 주선했으나 나이가 많고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고 마리가 화가난 상태로 뛰쳐나가다가 필승과 부딛치게 되면서 자신의 운명같은 사랑을 만났다고 부모님께 자랑합니다.

 

 

마리는 필승의 모든 부분이 다 좋다고 하면서 필승 출근전부터 필승에게 줄 선물이있다고 찿아와 필승에게 고가 시계 선물을 전하나 필승은 받을 수 없다고 거절하고 회의가 있다고 출근했습니다.

 

 

마리는 필승 오빠가 나한테 관심이 없나봐, 시계 선물 거들떠보지도 않고, 내가 바보라서 그런가봐하고 아빠에게 화소연을하니 마리 아빠는 많은 고민끝에 마리를위해 필승 집으로 찿아와 마리 무턱대고 찿아와서 사과하러 왔고, 마리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철이 없는것 같다고 사과하시며, 예전부터 필승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필승 엄마는 마리 엄마 옷 샵에 찿아가서 미안하다고 필승이 지금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을 전합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 엄마가 마리와 필승 만남은 안된다고 마리 아빠에게 전합니다.

 

 

미리 아빠는 마리방에 들어와서 마리에게 사람의 인연은 인이적으로 되지 않는다, 저번 회사분 맛선도 네가 좋아하지 않으니 안된다, 마리가 회사 다 주면되지 하고 말 할때에도 억지로 이어지는 만남은 안된다고 차분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마리 아빠는 천방지축 딸을위해서 자존심도 과욕도 다 버리고 오로지 딸의 행복을 위해서 필승집에 찿아가 무턱대고 찿아온 마리의 행동을 필승 가족에게 사과하며 또 마리에게 필승과의 만남이 안된다는것을 차분하게 한부분, 한부분 마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며 딸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마리 아빠(공진택) 역 박상원 배우님 면기력 최고입니다♡♡♡

완전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