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예전처럼 달달하게 사랑하는 마음들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지영(도라)은 공진단과 세번째 만남을 통해 많은 친밀감을 보이자 필승은 오빠같은 마음으로에서 복잡한 생각을 하지않기로한 필승은 나도 사실 지영(도라)씨를 좋아한다고 꽃다발 선물을 전하자 지영(도라)은 감독님은 내스타일 아니다, 제멋대로 된 사람 싫어한다, 이 꽃 가져가라하며 싫다고 필승을 가감하게 거절했습니다.
21회 예고편에서 보면 필승은 지영(도라)보고 만나보고 마음이 가는대로 그때 결정하세요 하며 필승-지영(도라)은 출근시 지영(도라) 기다리던 필승이 카풀차 타러하나 남친있는 사람은 안된다고 하면서 카풀차 외면하고 버스로 출근하자 필승도 버스로 같이 출근하며서 만나게되고 버스가 흔들리자 필승은 도라를 안아주면서 포옹해줍니다.
과연 필승-지영(도라)은 어떤 만남을 통해서 다시 예전처럼 달달하게 사랑하는 마음들이 생겨날지 무척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