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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가 지영하고 사귀자고 하네요~
도라는 남친(공진단)이 있다고 합니다~
고모가 필승에게 당락여부를 알아
달라고 하네요~
기다리라고 했다가 난리났어요.
업둥이라서 그렇다고 할머니가
또 얘기를 하네요!
그 놈의 업둥이는 심심하면 나오니
필승이가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필승이 카풀하자고 하다가 지영이가 거절
하니 필승이도 같이 버스를 타고 같이 가고
있네요~넘어 지려는 필승이를 지영이가
넘어 지지 않게 받쳐 주었어요.
지영이가 대타로 하던 연기를 대사를
넣어 하고 나니 스탭들 전부 지영이가 연기를
잘 한다고 칭찬이 자자하고 연기학원까지
도라 전 매니저는 소개시켜 줍니다.
지영이에게 만나자고 공진단이 전화를 해
만나자고 하네요~
공진단이 자기소유 아파트에 지영이를
데리고 가 보여 주며 살아도 된다고 말을
하나 지영이는 거절합니다. 내가 왜요??
마리가 필승고모에게 부탁해 필승이와
만나 밥도 먹고 했다고 해 마리엄마는
마리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공진단과 썸타는 사이라고 합니다~
필승이가 본인하고도 밥 3번 같이 먹자고
합니다~
필승이가 지영이를 거짓말로 급하다고
불러내어 정원 박람회가 하는 예쁜 꽃속에서
꽃다발도 주며 알콩달콩 예쁜 데이트를
하며 좋아 하고 있습니다~
필승고모가 10년만에 드디어 드라마작가
우수상으로 당선되어 축하하는 자리에
필승이 고모에게 선물을 줍니다~
도라엄마가 필승에게 부탁하러 필승이
집에 와 부탁하다가 옥신각신하는걸
지영이가 보고 엄마를 밀쳐 버리네요.
드디어 도라가 엄마와 만났으나
감독님을 괴롭히는 엄마를 서로가
못 알아 보는것 같습니다🍀
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작성자 빛나는오렌지U46343
신고글 🎀필승과 도라가 밀고 당기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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