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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필승 감독 작품제작 중 단역으로 출연하신 배우님이 대역으로 지영(도라)이 대신 역할을 하면서 대박이였습니다.
지영(도라)이 자축하면서 좋아할때 다른 김독님이 지영(도라)은 전생에 배우였나 하시면서 지영(도라)을 배우 교습실에 소개하여 지영(도라)은 배우 교습실에 배우러 찿아갑니다.
필승이 지영(도라)과 마음이 원하는대로 만남을 갖고자 거짓 전화로 위험을 알릴때 지영(도라)은 지체없이 달려와 필승을 찿고, 찿은 후 다친곳, 아픈곳은 없는지 몸 여기저기를 살펴보고 놀랐습니다.
도라 엄마는 방송국 홍감독, 국장 등을 만나 자신이 키우고있는 여배우 도도에 대해 말씀을 나누시고 배역이 있다면 부탁한다고 인사를하고 다녔습니다.
홍감독은 고필승감독 작품 3번출연 단역 자리가 있음을 확인 후 도라 엄마께 전화드려 출연가능하다고 연락드렸고, 최종은 담당 감독이 결정한다고 말씀을하셨습니다.
고필승 감독은 자신의 작품이 중요한 역할이라 안된다고 거절하자 도라 엄마는 필승 고모가 방송국 작품 우수상에 당첨되어 가족들이 축하파티하고 있을때 필승 집으로 찿아와 필승과 밖에서 단 둘이 이야기하자며 밖으로 나와 고필승 감독에게 사정이야기를해도 필승 감독은 배우 프로필 우리와 맞지않다고 거절하자 필승에게 막말을하며 도라가 너 때문에 잘못되었다고 도라 살려내라고 고함을칠때 방에서 지영(도라)이 달려나와 엄마를 밀쳐내고 필승 다친곳 없는지 살펴주었습니다.
지영(도라)은 단역배우 대신 단역으로 출연하여 성공을했으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하고 난 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영(도라)은 필승이 긴급 전화로 도와달라고할때 지체없이 달려와 다친곳, 아픈곳은 없는지 도움을주었으며, 고필승 감독 3번 단역건 때문에 도라 엄마와 집정원에서 말다툼이 있을때도 지체없이 달려나와 엄마를 밀처내고 필승이 다친곳은 없는지 살펴주는 지영(도라)은 필승 호의무사 연기력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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