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1화스토리 갈수록 잼나요

21화 흥미진지하네요

 

공진단하고 만나고 있는거 본 필승이 절대 사귀지 말라며

이오빠가 지켜야겠다고 ㅋㅋ

 

 

필승에 대한 마음을 접은 마리를 필승과 데이트를 하게 하는 금자 

정말 얄미워요ㅜ

 

​드라마에 또 출연하는 도라

필승은 도라가 연기를 하는 것이  싫지만 다들 잘한다고 해주니 도라는 신나서 연기학원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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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모 도도 키운다고 

방송국에서 박카스를 돌리다 국장에게 배역 달라며 부탁하고 필승이 이를 반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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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은 본인이 마련한 집에서 지영에게  살라고 한다.

지영은 됐나고 거절 ㅋㅋ  속시원

 

 

필승은 세번의 데이트 기회를 달라고 해보지만 지영은 거절한다

위급한 척 해서 지영을 불러내는 필승.

헐레벌떡 나온 지영을 보고 흐뭇 하게 데이트한다

 

 

​​​작가 지망생이였던 고모는 방송국 공모전에서 우수상받고

가족들과 축하파티를 하는데 ​집에 찾아온 도라모

도라가 죽은게 필승이 탓이라며 실갱이를 벌이자 

지영(도라) 이 도라모를 밀치는데.

 

​드뎌 지영(도라) 과 도라 모 마주치는데 오늘 기대되네요

차화연님 악역진짜 연기 잘하고  도라(지영) 연기 짱짱잘해서 몰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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