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 엄마는 정말 대책이 없네요;;;

본인이 했던 행동들 안하무인으로 다 잊고 필승이네 찾아가는것도 황당하고...

분하다고 쓰레까지 투척하더니~~

결국 필승이가 감독이라 잘나가는 거 같으니 또 찾아가는 뻔뻔함이라니........

참 차화연님이 연기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 듯요...

지영이 속엔 도라가 있고......

연기에 대한 열망이 자꾸 생겨나는게 참......맘이 그렇네요.

지영이에게 계속 끌리는 공진단도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