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절친이 알고보니 본인 아들을 업둥이로 자기네 집에 버리고 간 장본인이고..
몇십년을 옆에서 모른척 지켜보고 있던거를 알게되면
너무 배신감 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