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실제로 필승이 엄마 사연이라면.. 어떨까요

절친이 알고보니 본인 아들을 업둥이로 자기네 집에 버리고 간 장본인이고..

몇십년을 옆에서 모른척 지켜보고 있던거를 알게되면

너무 배신감 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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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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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S212195
    어우 저라면 진짜 살기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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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기가막힌 노릇이겠죠
    하지만 오히려 절친이라 더
    안심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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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자식이 없어서 어떤 가분이 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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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엄청 배신감이 들겠지요
    필승 엄마는 아들 하나만보고 산다고 지영(도라)에게 말했잖아요
    아들사랑 필승 엄마 넘어갈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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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진짜 살기싫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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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너무 치떨릴 것 같아요 친구도 손절하고 멀리 이사가서 살 것 같아요. 아들도 절대 못만나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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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그러게요 어떻게 자식을 버린 것도 모자라서 친한 친구한테 보내다니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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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로운딸기D212544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