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 엄마는 진짜 볼때마다 속터져요

딸 보낸 이유를 어떻게해서든 남탓으로 돌리려고 하는 저태도가 너무 뻔뻔하고 짜증나요

애초에 본인이 도박빚만 안졌으면 안일어났을 일인데...

어릴때부터 부려먹은것도 모자라서 ㅉㅉ

0
0
댓글 10
  • 프로필 이미지
    잘생긴물소S212195
    그러니까요 반성도 없고 도라를 사랑으로 키우지도 않고 너무 해요
  • 프로필 이미지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그래서 자식들은 부모를 잘
    만나야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찬란한거위M210498
    도라 엄마 진짜 너무 한거 같아요 ㅠ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맞아요.모두 본인 잘못인걸 왜모르나요
  • 프로필 이미지
    근면한나팔꽃O212887
    진짜 너무 뻔뻔해요ㅠ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강아지H103703
    현실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니까 어렵고 힘들때마다 남에게 의지하려는 성격인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뻔뻔하고  못된  ㅜㅜ 싫어요정말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B127852
    소리치고 우는것도 질려서 보기싫어요
  • 프로필 이미지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 저런 엄마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화가 나네요 친엄마가 아닌 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신비로운딸기D212544
     속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