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필승 고모(명동)는 방송국 작가가 되면서 도라 오빠(도식)에게 만나자고 전화를해서 도식이 먼저 약속장소에 나와 명동과 만나게 됩니다.
명동이 도식보고 방송국 작가가 되었으니 우리 사귀자고 도식보고 말을건네자 도식도 누님 많이 생각했다, 돈많이 벌어서 누님에게 연락하려했다, 투잡 쓰리잡해서도 사귀자고 말을하고 나이차는 도식이 명동보다 7살 적은 나이인데도 나이가 무슨 상관이있냐? 괞찮다고 하시면서 다정히 손잡고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도식과 명동은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길에 명동이 도식에게 먼저 볼에다 뽀뽀를하자, 도식도 명동에게 뽀뽀를 해주고 감정이 무르익은 도식과 명동은 다정히 포옹하고 뽀뽀하려고 하자 필승 할머니가 귀가하던 중 이광경을 보고 명동아 부르자 두사람은 깜짝 놀랐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사위가될 도식을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필승 식구들은 도식에게 대접할 다과를 챙기면서 예전에 도식이 명동에게 준 다이야반지 반지건에 대해 필승 할머니가 말씀을 하셨습니다.
명동집에 들어온 도식은 예전에 3명의 아이들 엄마가 필승집에 들어왔던 기억을 회상합니다.
필승 식구들은 도식, 명동과 함께 맛있는 다과를 먹으면서 도식에서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자 도식은 프리랜서 직업이라고 하시고 다정하게 다과를 즐기던 중 누군가 찿아왔는데 그분이 바로 도식 엄마였으며, 낮선 목소리에 도식은 뒤를 돌아보며 엄마하고 부르자 도식 엄마도 도식아 니가 여기왜있냐고? 놀란상태로 물의시며 드라마는 끝이나습니다.
명동은 방송국 작가가되면서 용기내어 도식과 행복한 데이트를 시작하려고 하자 엄마라는 악재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도식 엄마는 앞전에 도도 단역 출연건 관계로 필승 감독과 좋지않은 언쟁으로 도라 살려내라고 악담도하시면서 싸움도 하였으며, 심지어 화가난 도식 엄마는 필승 집앞에 쓰레기를 모아서 리어커에 싫고 그 쓰레기를 필승 집앞에 버리려다 가족들과 싸움도 한 상태입니다.
이제 겨우 용기내어 도식, 명동 데이트를 시작하려는데 불량 도식 엄마때문에 파트날 위기에 놓여 슬픕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도식-명동◇도라 엄마 때문에 파트날 위기사랑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