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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필승 할머니와 친구하자고 애기했으며, 마리가 할머니께 전화드려 좋은일하자고 하면서 치킨 100마리를 준비해서 필승 방송국에 가지고와서 방송국 직원들에게 드시게 만들며 마리는 방송국 여직원이 필승 감독과 무슨사이냐고 묻자 좋아하는 사이라고 애기를하고, 방송국 여직원 두명은 필승 감독님이 재벌가 사위가 될것이니 잘 보여야 한다고 수다를 떨고, 방송국 홍감독도 필승보고 치킨 잘 먹었다고 재벌사위되면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여직원 두명이 필승 재벌집사위 관련 수다떠는것을 들은 지영(도라)은 필승 할머니가 재벌집 사위 말씀하시던 부분을 생각했습니다.
마리는 필승이 좋아히지 않은 부분에 기분이 따운되어 집으로 들어와 인형과 애기하던 중 필승 전화를받고 기분이 좋아져 식구들에게 필승 만나러간다고 자랑을하자, 이때 마리 엄마는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에서 필승 만나는것을 불안해합니다.
마리는 필승과 만남을갖고 필승이 방송국 닭관련 봉사에 대해서 잘 먹었다, 다시는 오지마라 불평했으며,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있다고 우리가 무슨사이인데 그러는것 싫다고하며 먼저 일어나서 나오자 마리는 우울한 얼굴로 진짜 내가 싫은가봐 하고 도준보고 울자 도준이 안아주며 위로해줍니다.
촬영장 치킨가져간게 잘못한거냐? 도준보고 애기를하고 마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서 우울한 상태로 침대에 누워 슬퍼했습니다.
마리는 필승을 무조건 좋아하는 마음은 가득한데 필승은 예쁜 동생으로만 보아 주겠다하니 마리는 필승의 마음을 잡기위해서 닭 봉사도 해보고 하지만 필승이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하자 마리는 충격에 슬프하고 있습니다.
필승과 마리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데도 마리는 아무 상황도모르고 필승보고 무조건 직진하는 예쁜사랑 너무 슬픕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필승-마리◇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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