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그러니까요 .. 큰일 당한뻔 한것도 한두번이 아닐거 같은 느낌..ㅠ
정신 연령이 낮아서 위험하다는거 알면서..
집이 부잣집인거 치고는 애를 너무 방치해두는거같아요
위험한 상황 계속 연출되는것도 좀 그렇고 ㅠ
여자애라서 더 신경 써줘야할것같은데..
극 진행을 위해서라지만 너무 아슬아슬한 장면들이 많더라구요.
근데도 너무 해맑게만 나와서 볼때마다 기분이 좀 그래요 ㅋㅋㅋㅋ
뒤늦게라도 보디가드 붙여줬는데도 거짓말로 떼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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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즐거운사자K125300
기사가 있긴 한데~~그래도 혼자 자유분방하게 너무 돌아다니는 듯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마리는 큰 사고를 당하고 많은 치료로 지금까지 지내온것 같아요 사고 휴유증으로 지적 능력은 좀 부족한듯 보입니다 그래서 도라 동생 도준을 고용해서 마리 돔보아주고 계시잖아요
- 용맹한파파야T179356
큰일 당하겠어요 그러다..ㅠㅠ 왜그러는 걸까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그러니까요 보디가드도 모르게 나돌아다니던데..
-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도준이를 너무 믿는거 같아요 ㅠㅠ
- 밝은펭귄W121002
그건 드라마 전개상이 그런거죠.실제로 그럴까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말투가 어려서 그렇지 자세히 보면 그렇게 인지도 낮지 않은 느낌이 들던데요
- 뛰어난하마Z126729
드라마라서 어쩔수없나봐요
- 신속한박하G201891
보디가드2명이상은되어야할듯요
- 강인한사과S128241
마리보면 조마조마해요 좀더 안전에 신경을 써야할것같아요
- 신비로운딸기D212544
그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