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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부자라서..?
볼때마다 답답하고 짜증나요 ㅋㅋㅋㅋㅋ
필승이 엄마한테도 너무 막대하고..
부자니까 콩고물이라도 바라려고~~ 키워준 공도 모르고 결혼 안하려고 한다고 할때 완전 홀딱 깼다는요~
할머니는 예전 사고방식이여서 돈이 우선이잖아요 요즘 순수하게 사랑하는법을 모르시니까 그런것 아닐까요
정말 단순히 부자라서 그런가봐요 ㅋㅋㅋ자기 아들은 사기당해서 자살할뻔 했었고 딸은 10년넘게 백수니까요..
그러니까요.. 너무 뻔뻔해요 진짜 ㅋㅋ
돈때문이죠..ㅎㅎ
부잣집에 장가보내서 한몫 챙기려나보네요
뭐든 돈으로 해결하는 성품이 그렇게 만드는 거겠죠 정말 저도 보면서 주변에 꼭 이런 할머니들 많잖아요
부자라서 맞는거같아요
마리가 잘사는집안이라 좋은가봐요
필승할머니 좋아할수 없는 캐릭터에요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