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영(도라)최고의 돋보인 연기력

지영(도라)은 단역 배우대신 단역을 할때마다 대박이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과 감동을 자아내는 연기력 때문에 방송국 이재동 감독에게 발견되어 칭찬을 받으면서 5 : 5 계약을 체결하고  회사 1호 배우로 등장하게 됩니다.

지영(도라)은 단역을 하면서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줌으로써 좋은 호평을 받아 이재동 감독과 포옹을하고 좋아서 뛰는 모습을 필승이 지켜보다가 배우 절대하지마라, 지영(도라)이 무시하냐?고 말을하니 필승은 무시하는게 아니라 너무 허망하다고 설득하자 지영(도라)은 연기할때 행복하다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하니 필승은 아무 걱정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하니 지영(도라)은 연기를해야 즐겁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을했습니다.

방송국 고필승 감독 작품에 지영(도라)이 연기를할때 너무 진지하게 감동있는 연기력을 보여주니 방송국 직원들도 감탄을 하고 고필승 감독도 지영(도라)연기에 매료되어 컷 해야하는 부분도 잊어버리고 감동하다가 직원이 감독님 마무리 하셔야죠 하는 소리에 지영(도라) 연기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고필승 감독도 지영(도라)이 최고의 연기력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박도라 인생을 뒤돌아보면 연기보다는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다고 많은 조언을하지만, 지영(도라)은 연기를할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모습들, 단역을 실제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감탄을 자아내며 하는 최고의 연기력이 가장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