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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체형만 봐도 심장이 덜컹할꺼 같은데
딸도 못알아보고 삿대질 하고 화내는 엄마라니
(물론 딸 죽은줄 알지만 그래도..!)
드라마상 그런거겠죠?
그러니까 말이에요 수술을 했다지만 크게 달라지진 않았던데...
그러니까요.. ㅋㅋㅋ 죽은걸 알아도 닮은 사람만봐도 그리울텐데
그러니까 말이에요 그렇게 크게 달라지진 않았던데...
그래도 약간 알아본거같긴하던데 ㅋㅋㅋ막내 동생도 그렇고
딸이 살아있다는 상상 조차 안할거에요
드라마 상 그럴 거 같애요 드라마에서는 성형수술까지 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할 수 없는 거니까...
얼굴이 바뀌었으니 그럴수도 있을듯해요
평상시에 가족 사랑이 부족하니 가족들에 대한 오감이 떨어져서 못 알아본게 아닐까요
실제로는 못알아보지않을것같고 드라마라 어쩔수없는듯요
엄마가 딸을 못 안아봐서 안타깝네요
그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