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지영이가 무대여서 대본들고 연기하는모습을 유심히 보고 잘해서 놀라네요
자기 딸인데 도라인줄도 모르고 혼자 하는말이
촌닭이 제법 하네?
촌스럽지만 연기 잘하는 지영이 연기 하면서 기억을 찾게 될지 계속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