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영씨 도라처럼 죽을까봐 걱정이라고 필승 아무리 말려봐도 지영은 말을 듣지않고~

잘생긴물소S212195

차라리 필승이가 지영이에게 털어놓은게 더 좋은 거 같긴해요 

자유로운독수리F126407

둘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 어서 보고싶네요

즐거운사자K125300

사실을 말할 수도 없고 말리고 싶은 필승이의 맘도 참 힘들겠죠

즐거운사자K212400

필승이가 절절하긴 하더라구요

활기찬거미C214893

연기 다들 잘하시죠

포근한꽃바늘H212877

진짜 절절하더라구요ㅠㅠ

명랑한삵A116432

지현우 눈물연기 너무 좋네요

자유로운독수리X128407

지현우.너무 사랑스러워요.연기도 잘하네요.

행복한강아지H103703

필승이 도라향한 마음 짠했네요 
두분 빨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에구 참 가슴이 아프면서도 답답하면서도ㅠㅠ

겸손한데이지Y211682

진짜 연기가 너무 슬펐어요.

사랑받는토마토K210268

둘다 좀 행복하게ㅜ해라ㅜ

밝은펭귄W121002

본인은 도라가 아니니까.지영이 입장에서 보면 왜 저럴까 싶겠죠.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126864

에구 어째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정말 해피엔딩인 거 어서 보고 싶어요

유머있는바다C125557

말을 듣지 않는 부분이네요 ㅎㅎㅎㅎ

멋진멧돼지C212527

정말 지영 기억 안 돌아오고 지금처럼 살았으면 좋겠어요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진짜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뛰어난하마Z126729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발랄한자두R216566

지현우님 연기 잘하시죠 ㅜ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