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리◇필승 왕자님 만들기 프로젝트 너무 슬퍼요

마리는 동화책을 보면서 필승과 앞전 통닭관련 일들을 회상하면서 필승과 결혼하는 방법을 생각하던 중 서랍에서 짐을챙겨 필승집으로 향합니다.

 

 

청소하던 아주머니는 마리의 쪽지를 발견하고 마리 엄마에게 보여주자 마리가 집에 없는것을 안 엄마는 불안해하면서 도준에게 마리 어디갔냐고 뭍자 도준은 왕자님, 남편만들기 계획을 말했다고 마리 엄마께 알려드리자 진짜 필승 만나러 갔냐고? 필승 만났으면 나한테 전화할텐데 하면서 필승 엄마께 전화하나 마리 오지않았다고 하면서 마리오면 전화해줄께 하시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마리는 필승가족 아무도 모르게 필승 집으로 들어와 필승 왜이렇게 안오냐고? 필승 방 구경하던 중 옷장에 숨어서 잠이들었습니다.

필승 엄마가 필승방 정리하러 들어왔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을 감지하고 둘러보자 마리는 필승 엄마께 발견될뻔했습니다.

필승 엄마는 이상한 소리에 갸우뚱 하시면서 그냥 나가 버렸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과 연극관람을 한 후 지영(도라)과 오디션, 연극 이렇게 데이트 하는거다 하시고 오늘부터 지영(도라)과 만남 1일이다 하시고 기분좋게 들어와 샤워 후 지영(도라)과 대화내용 회상하고 좋아하며 불을끄고 자려는데 이상한 소리가들려 다시 일어나 불을켜고 확인하던 중 옷장에서 이상한 소리가나자 기타들고 옷장문을 열어보려고합니다.

 

 

필승은 옷장문을 열어보자 마리가 있는것을 보고 너무 놀라 침대에 부딪치며 넘어지면서 엄마, 아빠를 큰 소리로 부르자 온 식구들은 주방용기 하나씩들고 들어와 도둑 잡겠다고 소동을 벌입니다.

필승 가족에게 발견된 마리는 여기 왜 있냐고 뭍자 필승씨와 결혼하고 싶다고 합니다.

 

 

필승 엄마는 마리 엄마에게 연락하자 마리를 데리러 왔습니다.

마리 엄마, 아빠는 면목없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인사를 하시고, 자고 가고싶다고 떼쓰는 마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집에 왜 갔냐고 마리에게 물어보니 같이 자려했다, 애기 만들려고했다 하자 마리 엄마는 화가난 상태에서 마리 빰을 때리고 무척 화가나서 본인의 방으로 들어와 생각을합니다.

 

 

마리 엄마는 마리를 데리고 물이있는 곳으로 향하자 마리에게 필승과는 결혼할 수 없다, 하자 마리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결혼하고 싶다고하자 필승은 니 친오빠다하니 마리는 엄청 놀랐고 집으로 돌아온 마리는 엄마, 아빠 주무시는방에 몰래 들어와 엄마 나쁘다 어떻게 애기를 버리느냐 하면서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마리는 필승을 무조건 직진사랑을 하면서 왕자님으로 남편으로 만들계획도 세우고 필승집에 몰래들어가 필승 옷장에 숨어서 필승과 자려고하고, 애기 만들고 싶고, 결혼하고 싶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더 이상의 마리의 필승 사랑을 두고 볼 수없는 엄마는 결국 필승이 마리 친 오빠라는 사실을 마리에게 알려주자 마리는 너무 실망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볼때 마리의 필승 사랑은 너무 슬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