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지영(도라)연기 격려하고 지원하는 감동적인 모습

이재동 감독은 지영(도라)을 만나 드라마 오디션에 지원할것을 권유하나 지영(도라)은 자신은 못한다고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승락하자 이 광경을 본 필승은 이재동 감독과 밖에서 만나 지영(연기)하지말라고 권유하나 이재동 감독은 잘 알았다고 하시고 먼저 들어옵니다.

 

 

필승은 차 운전중 박도라 사망관련 광고를 회상하며 엄청 혼란스러워하며 지영(도라)에게 전화해서 만나게됩니다.

 

 

지영(도라)은 대본 연습을하고 늦게 일어나 버스를타고 오디션보러 가려하나 버스를 타지못하고 택시를 잡으러하나 택시를 잡지 못해 허둥지둥하고 있을때 필승이 차를 가지고 나타나 지영(도라)을 오디션 장소로 태워다 줍니다.

 

 

오디션 장소에 도착한 필승은 지영(도라)보고 오디션 잘 보고오라고 두손들어 홧팅해줍니다.

오디션 장소에 도라 엄마와 마주친 지영(도라)은 인사를하고 가려하니 도라 엄마는 촌닭도 여기왔냐고 합니다.

 

 

지영(도라)  기다리던 필승은 오디션 잘 봤냐? 하고 물어보니 지영(도라)은 아직도 얼떨떨 기억이 안난다, 심장이 터질듯 신나고 재미있다 하며 떨어져도 괞찮다고 필승에게 말을합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씨 꼭 붙어라~~~

하고 싶은일 심장이 터져도 하는일, 내가 막을 필요있나 말하고, 내가 막는게 아니라 지영(도라)걱정돼서 그랬다하니 지영(도라)은 그런 생각할 수 있는 대가리가 아니오, 문어잡고 바지락 잡으면 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도라 엄마는 오디션이 끝난 후 지영(도라)을 보고 이야기를 하려하나 지영(도라)이 거절하자 매니지먼트 회사 명함을 지영(도라)에게 건네주면서 도라 많이 닮았다고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필승은 연극 끝난 후 지영(도라)과 함께  포장마차에 들러 연극 어떻냐? 물어보면서 필승은 지영(도라)에게 사투리 고쳐라, 연극, 공연, 드라마, 표정 등을 고치고 뉴스, 책읽기 등을 많이하라고 하니 지영(도라)은 무식해서 안된다고 잔소리 싫다고 말을 했습니다.

포장마차에서 필승은 얼른 먹어라, 국수 맛있다고 하지않았나 지영(도라)도 맛있다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필승은 귀가 후 지영(도라)보고 오늘 오디션 수고했다, 데이트 한다고 수고했다고 꽃다발을 전해주자 지영(도라)은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필승은 오디션, 연극 이런게 데이트다 하고 필요할때 도움주고 지원해주고 싶다고 오늘부터 1일이다 잘자요 하니 지영(도라)감독님도 잘자요 한 후 방금말 취소 지영(도라)꽃다발 보며 너 미쳤냐 무슨 1일 다시는 절대로 안만난다, 감독님 여심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혼자 독백을 합니다.

필승-도라는 만남을 가진 후 데이트하는 모습을 필승 할머니, 엄마에게 들켜버렸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이 연기를할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할때 필승은 지영(도라) 건강을 생각해서 연기하는 일들을 적극 하지말라고 권유하고 다녔지만 도라 죽음 광고 환상 혼란을 통해 지영(도라)을 오디션, 연극 등을 적극적으로 관람해주며, 지영(도라)이 연기자로 해야할 일들을 다 알려주고, 오디션, 연극 데이트하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하면서 꽃다발 선물을 통해 오늘 1일이다라고 지영(도라)에게 말을하니 지영(도라)은 좋으면서 싫은척을 했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이 필요할때 도움주고, 지원해주고 싶다고 지영(도라)을 배려하고 용기주는 필승 행동 가장 돋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