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P126664
필승 고모와 도라오빠 이야기도 재밌더라고요 근데 도라집안과 안엮이거싶음...
미녀와 순정남 23분에서는
로맨틱한 로맨스 엿보이는 장면도 많았지만
가족들의 사랑과 마음
엿보이는 장면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필승 고모가
도라 오빠와
연인이 되어가고 있는 것
알게된 필승이 가족이
너무 걱정하고 풀기 힘든 가족관의 악연으로 인해
반대를 적극적으로 하며
헤어지라고
필승 고모 설득하려고 하는
장면을 보면서
일반적인 가족의 심리와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내 가족이
힘들것 같은 길을 걸으려고 할때
헤어지라고 설득하며
반대할 수 밖에 없는
가족들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정말 힘든일 있을때는
가족이 큰 위안이 될것이므로
필승 고모는 진정한 사랑을 위해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가족들에게
헤어졌다고 말을 한후
'다들 내 걱정은 하지 마요'
라고 가족 안심시킨후
잘 해결을 하려고 하는 것은
적절한 행동 같습니다.
도라 오빠와 필승고모
연인관계 예쁘게 이어가면서
순리적으로 가족들을 잘 설득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가족들은
소중한 내 식구를 위해
어떤 판단이 가장 현명한지를
깊게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