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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차 미녀와 순정남
지영은 배우의 길을 꼭 가려고 하고
필승이는
배우의 길을
막으려고 하는 스토리가
주가 되어 전개되었어요.
도라 오빠와 필승 고모
애정관계로 인한
가족들과의 갈등도
많은 장면으로 보여졌구요.
도라엄마 차화연님이
필승집에서 도라 오빠
억지로 집으로 데려와
아무리 망해도
늙다리 계집애를 만나고 다니냐고,
너 중학생일때 그 계집애 대학생이었어 임마,
라고 하며 심하게 다그치는 연기
넘 잘해서
또 한번 대단한 연기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리 다그쳐도
아들이 말을 듣지 않자
나가 죽으라고 말하며
핸드백으로 내려치는 연기도
진짜 엄마처럼 사실적으로
행동을 해서
연기 돋보였어요.
도라 엄마 차화연님
나오는 장면마다
연기를 감탄을 하게 만들 정도로
정말 잘해서
대단한 연기자라는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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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튤립J116971
신고글 23회 미녀와 순정남 아들 다그치는 엄마 연기 도라엄마 차화연님 넘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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