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녀와 순정남 23화 김지영(박도라) 오디션장문앞에서 엄마를 보고 두주먹 불끈 쥐고 대하는 장면 재미있었어요

 

 

미녀와 순정남 23화에서

김지영(박도라1안2역) 은 드라마 오디션도 보고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 보여주었어요.

 

열정 드라마 

연기자 공개 오디션장에서 

감동적인 연기하는 김지영을 살펴본후

연기 넘 잘한다는 느낌 받고

오디션장앞에서 

김지영 포섭하려고 기다린 

도라 엄마 보자마자 

김지영(임수향님)이

두 주먹 불끈 움켜쥐고 계속 방어자세 취하며

엄마를 대하는 장면 재미있었어요.^^

일 같이 하자는 도라엄마에게

아줌마랑 나 일 안해요 라고 말할때에도

주먹을 끝까지 꼭 쥐고 있다가 

자리를 벗어나면서도 

주먹 쥔 자세 유지하여서

웃겼어요.^^

 

김지영, 박도라 1인 2역 

임수향님은 재미있는 장면 만드는 

연기도 참 잘해서 

오래 오래 톱스타 자리매김 

잘 유지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