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정말 저런 엄마가 있을까요?
어린 여자 배우한테 꼭 저런걸 시키다니 본인도 여자면서...
자기 딸도 그렇게 팔아먹더니 여전히 정신을 못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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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그러니까요 너무하네요 도라엄마
- 고귀한뱀G130599
정말 저런 엄마가 있을까요? 드라마는 드라마네요! 암튼, 저도 보면서 화가 나더라고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너무 최악의 인간이네요
- 착한블루베리X195045
그러니까요 진짜 존재 자체가 진상
- 활기찬거미C214893
그러니까요 너무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넘 얄미워요ㅠ
- 사랑받는토마토I204668
도라엄마 진짜 ...
-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세상에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진짜 저런엄마가 잇을까싶을정도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32615
정신 못 차리는 거 같아요 ㅠㅠ
- 변치않는멜론F212259
도라엄니 장수하시긋네ㅋㅋㅋ
- 잘생긴물소S212195
도라 엄마 개과천선 어설프게 시키지 말고 끝까지 힘들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주 인간이 못됐어요 진짜
- 신속한박하J205891
정말 금찍해요ㅠㅠ
- 상쾌한너구리C204831
도라엄마는 구재불능ㅡㅜ
- 재치있는계단K125534
도라엄마 이해할수가 없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C207015
진짜 막장엄마
- 화려한프레리개M216322
제발 정신차리길
- 유능한수박I126148
도라엄마가 젤 나빠요ㅠ
-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정말 최악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