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B112980
필승을 버린 엄마의 심정은 오죽했겠어요ㅠ.ㅠ
엄마를 용서할 수 없는 마리.
"어떻게 자기애기를 버려"
꿈 속 에서도 아기 울음소리
필승오빠 아기 울음소리에
괴로와하는데..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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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빛나는오렌지U46343
엄마도 마리도 안타깝습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 밝은펭귄W121002
굳이 마리에게 필승의 비밀을 말하다니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하도 좋아한다 고 하니.. 어쩔수없이
- 행복한강아지E127803
정말 눈물나올뻔 했어용. 저도~~
-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정말 마리도 엄마도 필승이도 모두가 힘든 일이네요
-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마리 필승이 친오빠라는걸 알고 엄마를 용서할수 없다고
- 행복한강아지H103703
마리 엄마에게 필승 친오빠라는 소리 들은때 마음이 짠했답니다
- 편안한키위Y205650
넘 슬펐어요 ㅠ
- 신속한박하G201891
마리는 엄청황당했겠어요
- 자랑스러운사슴L127816
마리가 상처 많이 받겠어요.ㅠ.ㅠ
- 편안한키위Y206950
안타깝네요 증말ㅠㅠ
- 무한한오리A127820
마리가 받을 상처가 마음 아프네요.
- 밝은펭귄L59202
서로에게 상처네요..
- 잘생긴물소G122695
드디어 마리도 알게 되네요
-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안타까워요..ㅜ
- 기특한바다표범E128297
마리야ㅠㅠㅠ마리한테 꼭 말해야했을까요
- 열린자두T126654
마리심정도 이해가고 엄마심정도 이해가고 마음 아팠어요
- 현명한장미Q129279
지난주에 못봤는뎅...재방 챙겨야겠어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마리안쓰러워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진짜 어떤 전개가 될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