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하는앵무새L126724
도라 엄마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에요..ㅠㅠ
도라 엄마 계속 이런 캐릭터 인가요?
개인적으로 임수향님 좋아해서 계속 보고 싶은데 엄마 캐릭터가 처음부터 걸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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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즐거운사자K125300
계속이 아니고~~ 점점 더 심해지는 케릭터예요;;; 답답 답답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엄마는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로 이어지다가 사정이 어렵게되었네요
- 활기찬거미J218293
저도 임수향님 좋아해서 보게 되었는데 그냥 어쩔 수 없이 참고 봐요... ㅜ
-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도라 엄마 캐릭터가 좀 그렇죠 보다보면 재미 있어요
- 편안한키위Y205650
도라엄마 미워요 ㅠ
- 귀여운튤립Q212271
도라 엄마 캐릭터는 정말.. 참기 힘들지만 버티고 보다보면 재밌습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도라엄마캐릭터가 쭉 나쁘죠
- 자랑스러운사슴L127816
엄마 캐릭터 진찌 밉상이에요.
-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엄마 캐릭터는 정말 인내심이 필요해요.
- 편안한키위Y206950
도라엄마 나오면 딴짓해요ㅋㅋㅋㅋ넘 보기싫어요
- 무한한오리A127820
도라 엄마 완전 문제 많아요~~
- 수려한백합I120974
어휴 끝까지 저러는 것 같아요 ㅠㅠ 나쁜 사람
- 열정적인라임B216252
맘에 안드는 캐릭터에요..
- 기특한바다표범E128297
네..진짜 납득이 안되는 캐릭터 무슨 자기 애를 것도 미성년자를 데리고 어휴
- 다정한코코넛D129058
맞아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답답한 케릭터에요
- 뛰어난하마V140729
그래도 임수향님 보는 재미로 끝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재밌어요ㅎ
- 밝은펭귄W121002
말하려면 얘기가 길어져요.끝까지 보세요
- 부드러운다람쥐P212230
계속 정주행 갑시다 ㅎㅎㅎ
- 현명한장미Q129279
맞아요~계속 저런 암유발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