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영(도라)◇공진단에게 2번째 위험에 빠지다

공진단은 지영(도라)과 만날날을 기다러던 중 지영(도라)과 마지막 식사를위해 만나면서 어떻게 약속을 깜빡할 수 있냐고 말씀을 하시자 도라는 죄송해요 바빠서 깜빡 잊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식사 만남시 공진단은 지영(도라)에게 여자친구 말씀을 하시니 지영(도라)은 여자친구 사양할께요 라고 대답을 하자 공진단은 어이가없다, 시간질질끌다가 내가 거절하면 거절하지, 네가 거절하니까 하시고 흥분하니 지영은 죄송해요 먼저 나갈께요 하고 밖으로 나와 버렸습니다.

공진단은 식사 자리에서 이게 무슨 상황이냐, 나한테 무슨일한거냐, 화가난 상태로 흥분해서 물을 마셨습니다.

 

 

공진단과 결혼을 할 태희는 어머니 편찮으시다고 진단 집에 꽃바구니 보내니 진단 엄마는 태희에게 전화해서 고맙다고 전화하자 공진단의 거짓말이 들통나고  공진단 엄마는 진단 사무실에 들려서  비서에게 진단이 혹시 다른여자 만나는것 아니냐, 거지같은 여자만나냐 다그치고 비서를 통해서 김지영(도라) 정보를 확인을 합니다.

진단 엄마는 화가난 상태로 운전하여 선영(필승 엄마)집으로 찿아와 김지영 그 계집에 알아하자 필승 엄마는 문칸방에 사는 아가씨라고 애기하자 김지영 나오라고 화가난 상태에서 큰 소리로 외치자 지영(도라)은 놀라서 나오자 예전에 진단과 지영(도라)이 식사하러 걸어가던 모습을 회상하고 맞다고 하면서 돈 천만원을 지영(도라)에게 던지면서 진단에게 꼬리치냐, 꽃뱀이라고 하면서 지영(도라)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한번만 진단옆에 있으면 그만두지 않는다고 얼음장을 놓으셨습니다.

 

 

진단 엄마가 지영(도라)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있을때 필승이 나타나서 지영(도라)을 감싸주며 괞찮냐고 확인하고 화를내며 당장 나가라고 필승이 소리치고 필승 엄마는 지영(도라)이 진단과 사귀는것 맞냐? 필승에게 확인하고 진단 엄마는 필승 엄마에게 혹시 필승도 저 기집애한테 넘어간게 아니냐고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지영(도라)은 첫번째, 톱 스타일때도 공진단과 도라 엄마 계획으로 화장품 거짓 광고 촬영장으로 공진단과 도라의 만남을 주선해서 도라가 겨우 탈출을하자 화가난 공진단은 SNS를 통해 도라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화장품 거짓광고 촬영장에 나쁜 남자를 투입해서 도라를 유인하게 하는 나쁜 일들을 저질렀습니다.

지영(도라)은 두번째, 공진단 옷에 커피를 쏟으면서 또 다시 악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비싼 옷값대신 밥 사는걸로 역속이 이루어지면서 공진단은 지영(도라)이 도라인걸 확신하고 지영(도라)를 만나 맛있는 초밥도 사주고, 비싼 옷, 핸드백도 선물받고, 넓은 평수의 집도 보여주면서 지영(도라)들어와서 살아라고 유인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마지막 만남에서 지영(도라)과 여자친구 하자는 제의도 지영(도라)이 거절하니 공진단도 자신이 거절해야하지 지영(도라)이 거절한 부분에 대해 격분하고 진단 엄마도 지영 찿아와서 돈다발 뿌리고 진단에게 꼬리치냐, 꽃뱀이냐, 꼬셨나 등으로 많은 수모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영(도라)은 두번째로 공진단의 계획에 휘말리게 생겼으니 지영(도라)인생 너무 슬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