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저도 이장면 보고 마음이 아팠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를
버릴수 있냐고
마리 가 좀 모자란 아이인줄
알았는데 ~~
어른들보다 생각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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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기특한바다표범E128297
마리 말이 맞아요 정말 어떻게 애를 버리죠 ㅠㅠ
- 열린자두A124154
그래도 진실을 말하는 이 장면... 뭉클했네요...ㅎ
- 다정한코코넛D129058
진짜 마리가 더 어른스러웠네요
- 자유로운독수리F126407
우는모습보고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 발랄한자두L210366
맞아요 울면서 말해서 더 마음 아팠어요
- 열린자두T126654
이 장면 조금 맘아프더라구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정말 넘 맞는말을 딱 잘 말했어요
- 행복한강아지F221203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ㅍㅍ 해서는 ㅠㅠ
- 자랑스러운사슴T221216
너무 너무 저도 맘이 아팠습니다 ㅠㅠ 힝 ㅠㅠㅠ
-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마리가 맞는말 했네요
- 밝은펭귄W121002
마리가 어른처럼 똑같이 생각할줄아네요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지영이로 바뀌고 난뒤 연기 넘 웃겨요
- 기똥찬여우R116518
진짜 어떻게 버리냐 드라마지만 애가 더 성숙
- 활기찬거미X184593
바보 같은 데 또 너무 어른스럽기도 하기도 하네요
- 현명한장미Q129279
지난주 못봤는데 큰사건이 있었네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마리 생각깊고 어른스러워보였어요
- 독특한사포딜라S206761
공진단 얼굴도 못생겼던데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그쵸 아기 버리면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