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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할머니, 엄마는 자신의 차를 같이 타고다니는 것을 반대하시자 필승은 같은 집에 사는데 같이 타고 다니면 안돼나? 내가 좋아서 같이 타고다니니까 안돼냐고요 하고 반문하자 필승 할머니는 지영(도라)에게 좋아하지 말라 그랬나 안그랬나 와 말을 한하냐고 지영(도라)을 다그칩니다.
필승은 가족들에게 지영(도라) 대한 내용을 전해드리니 할머니는 조심하라 했는데 하시고 어떻게 봐 하시고 필승 엄마는 지영(도라)방을 찿아와서 필승과 사귀는사이 아니라고 했는데 아가씨 오래한것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필승 엄마는 지영(도라)보고 우리 필승에게 넘어가지 말아줘요, 만나자고 해도 만나지마요, 나 필승 하나보고 사는데 필승 빠질게 없는 사람이야 하시고, 필승 할머니는 일도 끊났는데 필승에게 붙어있지말고 이사갈때 있으면 방 빼줄떼니 이사가도록 하시라고 냉담하게 말씀을 하시니 지영(도라)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울분을 터뜨리고 있던 중 필승이 전화하나 받지 않으니까 문자로 시원한 바람쐬러 나오라고 문자를 송부하나 지영은 문자를 받지 않았습니다.
방송국에서 필승보고 피하는 지영(도라)에게 재동 감독은 만나면서 난 왜! 피하냐, 재동 좋나, 내가 좋나 하고 소리치자 지영(도라)은 쓸데없는 소리한다고 조용한데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필승과 함께 밖으로 나와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필승은 나 지영씨 좋아하잖아요, 왜 밀어내요, 우리 식구들 때문이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고 그냥 시간 낭비하지 말고 만나자고 고백하며 나 지영씨 좋아해요라고 고백하니 지영(도라)은 어른 말씀 다 맞다, 나 버리고 멋진여자 만나라고 애기하자 필승은 지영을 포근하게 안아 포옹을 해 주며 필승은 지영씨가 세상에서 가장 좋다, 어렵고 돌고 돌아 서로 마음 확인했잖아요 아무 생각말고 나만 믿어라 하시자 지영(도라)은 정말이죠, 내 두통수 치는것 아니죠 하시고 나 이제 필승씨만 믿어요 하시니 필승은 지영 손을 잡고 지영 손 안낳을꺼예요 지영씨 옆에 있겠다고 포옹합니다.
필승 감독은 드라마 촬영시 오케이~~~ 마지막 촬영까지 수고많았다고 촬영팀 전체에게 인사를 하면서 ㅇㅇ와 TV 동시상영 있다고 말씀을 하시자 서로 박수치면서 축하해줍니다.
필승과 지영(도라)은 돌아오는 길에 손잡고 바람좋다 하시면서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하시면서 지영(도라)은 이렇게 된 것 내일, 모레, 글피도 손잡고 걸을꺼라고 지영(도라)이 말씀을 하였습니다.
기다리던 필승 엄마는 필승보고 화내며 지영(도라)씨 왜 필승과 손잡고 있나? 하시니 필승은 지영(도라)은 내여자 친구다 하시고 지영(도라)을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와 가족들에게 지영(도라)이 여자 치구라고 소개를 시키자 지영(도라)은 아무사이 아니라예 아주머니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요, 마음에 들도록 레벨에 맞도록 잘 해 볼께요 하시니 할머니는 화가나서 당장 방빼라고 하시니 필승은 엄마에게 권리없다 2년 계약동안 지영(도라)씨 귄리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필승보고 아줌니 속상하시게 하시고 식구 눈치보며 밤이 늦었으니 돌아간다고 하시니 필승은 네가 데려다 줄테니 가자고 하시고 지영(도라)을 데리고 밖으로 나오자 지영(도라)은 지는 감독님만 믿는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지영(도라)은 먼저 나와 필승을 기다리며 제일 먼저 알려드리려고 왔어요 하시고 필승에게 저 단막극 주인공 캐스팅으로 당선되었어요 하니 필승은 출근해야 하니까 저녁에 축하파티 하자고 하면서 먼저 출근을 했습니다.
공진단 엄마는 진단과 사귀는 태희가 꽃바구니 보내서 감사하다고 전화하니 어머니 편찮으시다고 꽃바구니 보냈어요 하시니 진단 엄마는 진단이 거짓말 한 것을 알아차리고 진단 회사에 들려서 비서를 통해 김지영 신상을 알아내고 화가난 상태로 찿아와서 지영(도라)에게 천만원 돈을 뿌리며 진단한테 꼬리치냐, 꽃뱀이냐, 꼬셨다 하시면서 지영(도라)머리채를 잡고 흔들자 이때 필승이 집으로 들어와 화를내며 진단 엄마를 당장 나가라고 소리치자 진단엄마는 필승 엄마와 함께 집 밖으로 나와서 필승도 지영(도라)에게 넘어간게 아니냐고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을 데리고 지영방에 들어와 따뜻한 물한잔을 주면서 지영(도라)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필승은 집으로 들어와 가족들에게 지영(도라)이 진단 여자친구 아니라는 사실들을 설명드렸습니다.
필승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많은 생각을 합니다.
할머니와 필승 아빠는 진단 엄마가 뿌린 천만원을 주어 모아서 5만원 부족한 995만원을 지영(도라)에게 전해주자 지영(도라)은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받을수 없다고 거절하자 부족한 5만윈은 알아서 찿으라고 하시면서 지영(도라)에게 건네주었습니다.
필승과 도라 사랑은 공진단의 거짓 sns 유포와 나쁜 사람을 이용해서 화장품 거짓광고 유인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외면당하고 소외되며 심지어 팬클럽 회원들이도 도라를 믿지않고 계란 투척하고 팬클럽 폐업하고, 거짓 횡패에 대해 필승만은 믿어달라고 예언했지만 필승마저 거절하여 결국 도라가 삶을 포기하고 바다에 빠져드는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이제 필승과 지영(도라) 사랑은 가족들의 반대와 도라의 기억회수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서도 필승은 다시 지영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지영(도라)도 마음을 허락해서 새로운 핑크빛 사랑을 시작하려 하는 모습은 너무 좋았던 장면이였습니다.
필승-지영(도라) 새로운 로맨스 달달캐미 많이 보여주시면서 행복하게 사랑을 하시겠지요♡♡♡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필승-지영♡핑크빛 사랑이 싹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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